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오는 5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내덕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종이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예방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환경과 뇌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재생종이공예’ 활동이 중심이 된다.
재생종이공예는 폐신문지와 종이박스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로 손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두뇌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을 이끌어낸다.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완성 과정에서의 성취감 부여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 해소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물리적 거리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을 위해 접근성을 높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