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생극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생극면 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운동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생극면 신양리 135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되며 2만5858㎡규모의 부지에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가운데 가로 105m, 세로 68m의 국제 규격을 갖춘 축구장이 포함돼 있어 생활 축구 동호인과 주민들의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또한 풋살장(1008㎡), 농구장·배구장 겸용 시설(714㎡), 족구장·배드민턴장 겸용 시설(714㎡), 트랙(1115㎡), 야외운동시설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2021년 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과 체육진흥시설 지원 전환사업 선정 등 행정 절차를 거치며 본격화됐다. 이어 2025년 10월 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11월 착공해 현재 25%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축구, 농구, 풋살 등 다양한 실외 체육활동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생활체육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체육시설 격차를 줄이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