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도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헌창 권한대행 주재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비상경제대책회의와 병행 개최되어 중동사태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으며, 정부가 편성한 총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지방재정 확충 등 정부 추경의 핵심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옥천군 연계 가능 사업과 부서별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취약계층 일상 회복,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확대, 농업 생산비 절감, 문화·관광 소비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군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추경 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중앙부처 동향 상시 파악 ▲공모·매칭사업 발굴 ▲부서별 사업 총괄·조정 ▲국비 확보 전략 수립 및 실행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과 국비 확보 활동을 병행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 공급망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재정을 투입하는 한편, 지방교부세 등 지방재정 확충도 병행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중앙부처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TF 중심의 전략적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국비 확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헌창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TF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중앙부처와의 연계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향후 국회 의결 일정에 맞춰 대응 속도를 높이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국비 확보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