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군민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군민에게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충남 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 대상자 포함,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노인(65세 이상,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AI·디지털 분야(30세 이상, 199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19세 이상 등록장애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에게는 평생교육시설 및 직업학원 등 등록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되며, 사용 가능 기관은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 또는 예산군 평생학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부 정책 변경에 따라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대학생과 청년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신청은 일반·디지털·노인 분야의 경우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 이용권은 예산군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