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10.9℃
  • 흐림대전 11.9℃
  • 대구 12.9℃
  • 흐림울산 18.3℃
  • 광주 15.2℃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2.3℃
  • 구름많음제주 21.4℃
  • 구름많음강화 11.0℃
  • 흐림보은 10.9℃
  • 흐림금산 10.6℃
  • 흐림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동영상뉴스

보성군 ‘복내면민의 날’ 성황…화합·경로잔치 한마당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보성군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4일 복내친환경종합복지관과 복내면 게이트볼장 일원에서 ‘제17회 복내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복내면민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면민과 출향 향우, 지역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습니다.

 

행사는 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의 상과 장수상 시상, 장학금 전달, 경로 위안 잔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통 농악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날 면민의 상은 초대 복내면민회장 김영보 씨가 수상했으며, 서상진 씨와 송오금 씨는 장수상을 받아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대학생 2명과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습니다.

 

김연수 복내면민회장은 “벚꽃이 만개한 봄날,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행사를 통해 지역 결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