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14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병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운영됐다.
감염성 질병은 바이러스, 세균 등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며, 호흡기 비말,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어 작업 환경에서의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다수 인원이 함께 근무하는 환경에서는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개인위생 관리와 사업장 내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따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작업 전·후 위생관리, 공용공간 소독 및 환기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 수칙의 생활화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에는 정향숙 강사가 초빙돼 ▲감염성 질병의 주요 전파 경로 ▲현장에서의 감염 예방 수칙 ▲개인위생 관리 방법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감염병 예방은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도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