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의 일상을 반영한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김해시 청소년 트렌드 및 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청소년이 정책 수립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식 참여기구로,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기존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질문을 구성해 정책 활용도를 높였다.
‘2025년 김해시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청소년 통계’, ‘아동·청소년 삶의 질 보고서’를 반영하여 문항을 구성했으며, 2026년 현재 청소년들의 생활 변화와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문은 ▲일반사항 ▲일상 및 여가 ▲디지털·AI 활용 ▲고민 및 스트레스 ▲청소년 정책 및 인프라 수요 ▲내가 살고 싶은 도시, 김해 등 6개 분야 24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조사 결과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 제안 활동과 연계해 향후 청소년 정책 수립과 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센터장(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일상과 경험이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는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도하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8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온라인 설문통해 참여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