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3월 30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사항을 노사 공동으로 심의·의결해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관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용자 측 대표로 공동위원장 직무대리 류해석 부군수와 근로자 측 대표 천재호 공동위원장 등 노사 양측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2026년 1분기 추진 실적 및 2분기 추진 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제1호 심의·의결 사항으로는 ‘2026년 작업환경측정 시행’의 상·하반기 측정 대상과 관련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고 1개 대상을 추가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류해석 부군수는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해 근로자 이해와 협력을 구하고, 안전·보건 유지·증진을 위한 실질적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심의·의결 사항의 성실한 이행 및 관리를 통해 안전·보건 문화를 강화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