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GIMHAE:ON, 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김해’를 주제로 단독 홍보관을 운영, 2024 전국체전을 통해 구축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차별화된 스포츠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시 홍보관은 18㎡ 작은 규모임에도 박람회 나흘간 스포츠 종사자, 동호인, 일반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 총 1,638명이 방문했으며 주말인 28일 최대 542명이 체험, 관람, 상담 등으로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스포츠 포토존과 기념품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스포츠 종목별 토더기 캐릭터 키링은 전문스포츠인, 스포츠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어 시 스포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 올해 8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상복합레저시설과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68회 전국 조정선수권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운영한 200m 실내 조정 로잉머신 체험은 열기를 이어가며 수상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1일 한정 기념품 증정 수량이 종료된 이후에도 기록 경신을 위한 참가자들의 도전이 이어졌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가 참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지훈련 유치 홍보존을 운영하며 전지훈련팀 체재비 지원, 국가대표팀 대상 이동 차량 지원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현장을 찾은 전국 스포츠 관계자들이 홍보관을 방문해 훈련 방문 상담을 진행해 실무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4월 23일에서 26일까지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위주로 체류형 스포츠도시의 강점 홍보를 위한 관광‧숙박‧먹거리를 홍보했다.
동북아 물류플랫폼 최적지로 손꼽힐 정도로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인프라를 함께 홍보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정상 경쟁력을 갖춘 김해시청 하키단과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는 역도단 등 7개 종목 직장운동경기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올해 프로리그에 첫 진입한 프로축구단 ‘김해FC2008’를 아우르는 통합 스포츠 마케팅으로 스포츠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
김재한 시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SPOEX 2026 참가를 통해 김해가 가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며 “체류형 스포츠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산업인 수상스포츠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상스포츠부터 수상스포츠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스포츠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