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산청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수도권과 부산·대구 등 광역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당일 및 1박2일 체류형 여행상품으로 운영된다.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남사예담촌, 황매산, 대원사,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 등 산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이뤄진다.
특히 한방 웰니스 체험, 치유의 숲 체험, 남사예담촌 도보극장, 축제행사 등 산청만의 특색있는 계절별 관광콘텐츠를 접목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
자세한 여행 일정과 참가 신청은 동백여행사와 ㈜노는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은 자연·전통문화 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광역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총 60회 운영을 통해 1319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 음식적, 숙박업소, 체험 등 30여 개의 지역업체가 참여해 약 1억 4000만원 규모의 지역 소비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는 계절별 테마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SNS와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수도권 및 광역권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인플루언서 팸투어 등 디지털 홍보를 병행해 산청 웰니스 관광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산청은 지리산 자연환경과 한방 전통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지”라며“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산청만의 치유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