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에서 ‘명륜진사갈비 장애인시설 오찬 후원 행사’를 열고 장애인거주시설인 신망애재활원 및 참누리 이용자와 종사자 50명에게 갈비탕 오찬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간의 자발적 후원을 장애인복지 현장과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가교 역할을 맡아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의 후원이 신망애복지재단 산하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에게 이어지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최남경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 점장 ▲김양원 신망애복지재단 대표 ▲이문정 시 장애인복지과장 ▲신망애재활원 및 참누리 종사자와 이용자 등이 함께했다.
시는 이번 후원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민간 후원 연계를 이어가고, 지역 내 나눔 주체가 더 늘 수 있게 협력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최남경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장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큰 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을 이어가며, 부담 없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따뜻한 식탁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섯 번째 후원을 이어온 최남경 점장의 실천이 장애인복지 현장에 큰 힘이 돼 준다”며 “이번 오찬이 이용자와 종사자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민간 나눔이 더 넓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의 오찬 후원은 이번이 여섯 번째로, 누적 250명이 지원을 받았다. 시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민간 후원 연계를 이어가고, 지역의 나눔 참여 주체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