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중흥S-클래스 아파트 경로당에서 시작된 어르신들의 따뜻한 배려가 어린이집과의 세대 교류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어르신들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함께 모일 수 있도록 경로당 공간을 흔쾌히 제공하고, 생일파티나 소규모 행사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언제든 편히 들를 수 있도록 간식과 아이스크림을 마련하는 등 가족 같은 분위기로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은 매달 아파트 텃밭 가꾸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은 이웃 주민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아이들 역시 어르신들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을 찾아 세배를 드리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해맑은 인사와 웃음은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위로가 됐고 경로당은 자연스럽게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강흥 중흥S-클래스 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아이들이 웃으며 경로당을 찾아오는 모습이 우리에게는 큰 기쁨이자 활력”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 경로당이 세대가 어우러지는 사랑방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수상 대덕동 9통 통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배려가 아이들의 감사와 존중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다.”며 “이러한 세대공감 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공간을 넘어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줬다”며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세대 통합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