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12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경기도 청년 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청년을 통합 지원하는 4개 재단이 참여한 협약으로,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정책 흐름을 보다 안정적으로 연계하고 청년 지원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분야 공동사업 기획 △정책 및 사업 정보 공유 △청소년‧청년 참여 기반 강화 등이다.
4개 재단은 청년 일경험, 진로‧취업,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각 기관이 축적한 정책 동향과 우수사례, 연구자료 및 사업 성과를 상시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 조사‧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청년 참여기구 및 네트워크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추진한다. 전문 인력과 강사, 공간, 콘텐츠, 운영 노하우 등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하며 협약 이후에는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전국 최초로 청소년과 청년 정책을 통합한 재단으로서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정책 연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 연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소년‧청년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