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의회는 12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강릉시 상수원 다변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릉시의회 상수원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남)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잦은 기후변화로 수자원 부족 및 안정성 약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 강원대학교 허우명 교수의 ‘기후위기시대, 강릉 상수원의 현황과 미래전략’을 시작으로 ▲ 한국수자원공사 박현진 부장의 ‘미래의 물 그릇, 지하수저류댐 추진전략’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성필 교수의 ‘지속가능한 상수원 확보를 위한 해수담수화 기술의 이해’를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으며,
강릉시의회 김용남 상수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강릉시 김철기 상하수도사업소장, 강릉원주대학교 이대웅 교수, 한국수력원자력 김남명 부장, 최종봉 강릉시번영회장을 토론자로 하여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통합 물관리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수원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으며, 김용남 상수원대책특별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도출된 제언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릉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