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의회는 2월 6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됐습니다.
강상호 부시장은 이번 추경안이 민생 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생활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1조 1천422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794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일반회계는 740억 원, 특별회계는 14억 원이 각각 증액됐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 170개가 포함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과 자전거 사고 위험 구간 정비 등 생활 안전 분야가 강화됐습니다.
또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청년 일자리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반영됐습니다.
농축산과 문화관광,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예산도 포함되며 민생 경제 회복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날 나주시의회는 예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산검사위원 선임 안건도 처리했습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