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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파주시, 인삼 고온피해 경감 종합 기술 시범사업 완료


파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삼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ha 규모의 농가 1개소를 대상으로 ‘인삼 고온피해 경감 종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고온피해 경감 종합기술은 해가림 시설 설치 및 관리 생력화를 통해 편리성을 증진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차광지, 차광망, 고정장치, 관수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인삼 생산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신기술이다.

 

인삼 고온피해는 여름철 30℃ 이상의 고온 건조한 날씨가 7일 이상 지속되거나 32~33℃ 이상의 폭염이 2~3일 지속될 경우 발생하며 잎 가장자리부터 갈변돼 잎이 떨어지고 생장이 멈춘다.

 

올해 7~8월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이상고온 일수가 많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점적관수시설 및 차광망 설치 등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인삼의 생산성을 한층 더 높이고 노동력을 대폭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의 효과가 확인되면 인삼 고온피해 경감 종합기술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