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탕산=신화통신)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항 차오페이뎬(曹妃甸)항구구역의 한 석탄 부두에서 화물 선적 작업을 하고 있는 증기선 두 척을 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최근 기온이 점차 내려가며 남방지역 발전소의 석탄 소비량이 현저히 증가했다. 이에 탕산항은 해사 부서와 함께 전력용 석탄 녹색통로(패스트트랙)를 개설해 전력용 석탄 운송 선박의 입∙출항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20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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