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충정교회(담임목사 최규명)는 지난 3일(수) 흥업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소외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쌀, 라면, 화장지, 세제, 수건 등)을 전달했다.
최규명 목사는“삶에 희망을 주는 행복공동체 충정교회에서 부활절을 맞아 모든 이들이 새로운 시작과 가능성의 희망을 품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순철 면장은 “충정교회에서 수년째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가구에게 후원 물품을 정성껏 전달하겠다.”며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충정교회(담임목사 최규명)는 지난 3일(수)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쌀, 라면, 화장지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 10세트를 전달하였다.
충정교회는 매년 명절과 부활절마다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규명 담임목사는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전달되는 물품들이 명륜2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희 명륜2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충정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해소를 위해 힘쓰며 행복한 명륜2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충정교회(담임목사 최규명)는 지난 3일(수) 무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쌀, 라면, 화장지, 세제 등) 세트를 지원하였다.
후원물품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규명 담임목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정교회는 명절 및 부활절마다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 후원 등 행복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다양한 섬김과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충정교회(담임목사 최규명)는 지난 3일(수) 반곡관설동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10개(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최규명 담임목사는“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조금씩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뜻깊은 후원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