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8일 간성읍 행정복지센터(9월 첫 번째 이장회의장)에서 이기현 흘2리 이장이 제6호 카눈 피해 이웃돕기로 일백만 원 상당 물품을 기탁하였다.
이기현(흘2리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이 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9월 8일 간성읍 행정복지센터(9월 첫 번째 이장회의장)에서 이기현 흘2리 이장이 제6호 카눈 피해 이웃돕기로 일백만 원 상당 물품을 기탁하였다.
이기현(흘2리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이 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