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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식

강원도, “한지 숲에선 다 할 수 있어!” 유아 대상 한지 문화예술교육 펼쳐진다


(사)한지개발원이 전년도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지 숲에선 다 할 수 있어!’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5월 24일(화)부터 5월 27일(금)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5세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원주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총 10기관이며, 한 기관 당 유아 20명 내외의 인원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유로운 율동과 놀이를 통해 한지의 제작과정을 재미있게 이해하는 1회차 ‘닥나무의 춤’ △소리를 중심으로 한지 원재료와 물성을 탐구하는 2회차 ‘숲의 소리가 들려요’ △한지로 창작활동을 하고 이를 3D로 전시하여 상상력을 자극하는 3회차 ‘숲에게 생명을’ △한지 숲에서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놀이하는 4회차 ‘숲 속의 파티’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생애 초기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해 문화기반시설의 고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특화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한지개발원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42개 기관, 862명 유아를 대상으로 한지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4회차의 과정 동안 유아를 만날 예정이다.

 

올해 진행하는 ‘한지 숲에선 다 할 수 있어!’는 지역 문화자산인 한지를 다양한 장르와 결합하여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자기주도성과 예술적 상상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참여 기관과 가정에서 수업의 내용을 상기하며 즐길 수 있도록 원주한지테마파크 자체 보유 메타버스 플랫폼인 ‘한지 월드’ 이용 메뉴얼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사)한지개발원의 교육 담당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가 한지를 재미있게 경험하고 만나며 예술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