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이달 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경로당 등 10곳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 참여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 교육 강사, 소방교육 전문가 등 2명을 민간전문가로 선정하고, 해당 기관을 찾아가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재난 시 국민행동 요령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에 대해 몸소 숙지하도록 했다. 시는 재난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및 민방위 사태에 대비하고자 대상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매년 시설별 특성에 맞는 민간전문가를 파견해 실전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실전같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이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익혀 실제 상황에서도 잘 대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별로 맞춤형 실전 대비 훈련을 진행해 안전한 안양시를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오는 31일부터 2주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 듬뿍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안양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센터는 불균형한 영양 섭취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100가구를 선정, 2주 동안 총 2회 친환경 식재료의 건강식 꾸러미를 배송할 계획이다. 또, 대상가구가 손쉽게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리법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대상가구가 요리하고 식사하는 과정을 인증사진으로 제출하도록 해 요리 활동을 장려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가정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저소득층 가정 0~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가족 힐링, 후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구청장 이문규)는 지난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동안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플리마켓 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 동안구가 2021년부터 4년째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 ‘동고동락(同苦同樂) 톡톡 소통 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행사로 500여 점의 중고물품 플리마켓과 자율 기부 등이 진행됐다. 이날 250여 명의 직원들은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행사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며 탄소중립 및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하거나 자율 기부 등에 참여했다. 안양시 동안구는 직원 간 자유로운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플리마켓 외에도 동안구 여성합창단 공연 연필 드로잉 동호회 작품 전시회 등의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문규 구청장은 “동고동락 톡톡 소통데이는 직원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자 진행하고 있는 시책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가 직원들에게 환경보호 실천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동안구는 올해 모금된 기부금 및 판매수익, 기부물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 이하 센터)는 28일 만안·동안구 보건소에 ‘생명사랑 프로젝트(소나기)’로 진행된 애착 인형 80여 개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 8월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150여 개를 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센터는 보건소를 이용하는 출산 예정 임산부에게 애착 인형을 전달해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생명사랑 프로젝트(소나기-우리 일상의 소소한 나눔은 기쁨)는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시행되는 사업으로, 센터는 3월부터 매주 1회 한땀나눔봉사단(회장 주옥식)을 주축으로 일반 봉사자 20여 명을 모집해 애착 인형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검수하며,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그 의의가 크다. 최대호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한땀나눔봉사단 및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애착 인형이 임산부들의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착 인형이란 정신분석학의 "대상관계이론"에서 나온 개념으로, 아동이 양육자의 상을 대신하는 것으로 특별
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적 기능을 회복하고,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이 28일 안양시 만안구 냉천로 39에 문을 열었다. 지하3층부터 지상4층까지 있는 연면적 약 1만 제곱미터(㎡) 규모의 문화관에는 체육관, 당구장, 탁구장, 체력단련실 등 각종 체육시설을 비롯해 평생교육센터, 가족지원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건물에 갖췄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인근 시민들의 복지가 크게 개선되고, 다양한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는 2019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하며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해왔다. 이는 최대호 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2021년 9월 첫 삽을 뜬 후 약 2년 7개월의 공사 끝에 올해 4월 준공했다. 총 공사액은 341억4,000만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는 3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296억4,000여만원이다. 사회복지법인 ‘돕는 사람들’이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내 반다비체육센터를 비롯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을 위탁 운영한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28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아르테자이 아파트(만안구 안양동 소재)를 제1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주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아르테자이 아파트를 포함해 만안구는 관내 11개소의 공동주택 금연 구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만안구보건소는 제11호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아파트 주 출입구 등에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현판과 현수막 및 금연 표지판을 설치했다. 지정된 금연아파트는 11월 30일까지 금연 구역 계도기간이 주어지고, 12월 1일부터 아파트 금연 구역 내에서의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아르테자이 아파트가 입주민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며, “꾸준한 지도점검 및 금연 구역 관리 지원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CONTENTS KOREA 2024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시장 판로개척과 신제품 홍보를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서 안양산업진흥원은 벡스코 ICT-WEEK KOREA 2024에 이어 두 번째로 청년(창업)기업 안양공동관을 구성했다. 이번 안양공동관 추진 방향은 안양시 청년(창업)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시장 진출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글로벌 K-콘텐츠라는 이름에 걸맞게 1:1 사전매칭 라이선싱 상담 프로그램과 콘텐츠 외주제작 구매상담회, 콘텐츠 비즈니스 포럼 등을 신청해 참가 기업들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안양공동관 사업의 주요 내용은 청년 기업의 국내 콘텐츠시장 진입 국내외 신규 바이어발굴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국내 콘텐츠 시장 동향 파악 등이다. 조광희 원장은 “안양시 청년 기업들이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CONTENTS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만안청소년문화의집(소장 김유식)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안양예술고등학교와 연계해 보훈 테마활동 ‘공익수호로 잇다 코넥트’를 운영했다. 본 사업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내 공익수호 활동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기획된 가운데, 참가 청소년들은 ▴경찰관 · 소방관 인터뷰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견학 ▴공익수호 동화책 및 멀티미디어 동화책 영상 제작 ▴관내 어린이집 공익 수호 이야기꾼 활동을 진행했다.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및 미술과 청소년들이 협업해 제작한 공익수호 동화책 ‘출동! 차누리’는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주강희 청소년은 “동화책을 제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소방관, 경찰관들께 밝게 인사하는 청소년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이 장애인과 노년층, 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종묘, 남산예장, 천호역 등 공영주차장 세 곳의 불편 사항을 대폭 개선했다. 해당 주차장은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는 보행표시선이 설치돼 있지 않거나 방향 안내 등의 표지판이 부족했다. 또한 영유아 거치대 등 편의시설이 미비해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했다. 공단은 종묘주차장 1층 출입구에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경사로를 설치했고, 기존 경사로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보강했다. 안전 표시 도색 작업도 실시했으며, 화장실에는 영유아 거치대와 수전 점자표지 등을 도입했다. 종묘주차장은 하루평균 이용 차량 수가 1,500여 대로, 종로3가역과 인접해 있어 주로 종묘광장공원과 그 주변 종로 거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남산예장주차장에는 주 출입구 경사로 난간에 점자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화장실 곳곳에도 점자 표지판을 배치했고, 장애인용 보행로에 색상과 질감이 다른 마감재를 설치해 시인성도 개선했다. 남산예장주차장은 하루평균 이용 차량 수가 400여 대(주로 버스)로, 남산 정상까지 이동하는 버스 승강장이 있어 서울타워 등을 이용하
인천광역시의회가 24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지역상품 구매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내용의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활성화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29명 중 28명 찬성으로 채택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 폐업자는 총 6만3천651명으로 전년 5만4천247명 대비 17% 가량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인천신용보증재단 2023년 보증사고 발생도 두배 이상 증가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상당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지역기업의 어려움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인천시의회에서 ‘인천광역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나, 인천시 지역업체 구매 비율은 지난해 42.8%로 서울(63.7%)과 경기(50.3%)에 비해 매우 저조하다. 또 17개 시·도 중 12위로 전국에서도 하위권을 맴돌고 있어 인천지역 기업들은 지역 제한 강화와 같이 실제로 기업에 도움을 주는 정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본회의 종료 후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모든 공공기관이 지역상품 우선구매를 의무화하고 지
옹진군 덕적면(면장 김남우)은 지난 24일 백아도 물양장 해변 환경정비를 위한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이장협의회,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오전 11시부터 백아도 물양장 해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비활동을 실시하였다. 김남우 덕적면장은“덕적면 외곽도서에 환경정비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한 우리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이 복지사각지대 ZERO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옹진군은 지난 24일 관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연안부두 여객선 터미널과 삼목선착장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각 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놓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옹진행복지킴이(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함께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옹진군에서는 특히 동절기 한파로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군과 각 면의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11월말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또는 아동 등을 집중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발굴된 가구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등 공적제도를 연계하거나 사례에 따라서 통합(아동)사례관리 대상자로 분류해 지속적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다양한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옹진군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런 분들에 대한 지원도 아낌없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