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가 심리·정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인 ‘보다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핵심 프로그램인 ‘리셋캠프(Reset Camp)’참여자를 모집한다. ‘보다듬학교’는 갈등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생활교육 단계에서 학생의 행동·정서·관계 문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파주형 교육혁신 모델이다. 특히 보다듬학교의 핵심인 ‘리셋캠프’는 학교 교육과정만으로는 충분히 다루기 어려운 ▲자기이해 ▲타인이해 ▲대인관계 ▲정서인식 ▲공동체이해 등 5개 영역을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보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연세대학교와 협업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의 행동 유형과 정서 상태, 대인관계 등을 점검하고 재설정(리셋)해 새로운 출발을 돕는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리셋캠프’는 파주시 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정행복센터 내에 위치한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중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 수업 시간에 맞춰 맞춤형 상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소규모 노동조합과 노동단체, 온라인 매개(플랫폼) 노동자, 자유 계약자(프리랜서),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지원센터(문산읍 개포래로 42) 1층에 맞춤형 업무 공간인 ‘상생공유오피스’를 올해 상반기 내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구)문산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상생지원센터’는 노동 권익 보호와 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다. 시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독립된 사무실을 마련하기 힘들거나 카페나 자택을 전전하며 회의와 업무를 진행해야 했던 취약 노동계층에게 실질적인 ‘공간 복지’를 제공하고자 센터 내에 ‘상생공유오피스’를 새롭게 조성했다. ‘상생공유오피스’는 다수의 노동단체가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운영된다. 공간 내부에는 업무용·회의용 책상, 컴퓨터, 복합기 등 업무에 필요한 필수 기반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같은 건물에 위치한 ‘파주시 노동권익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에 대한 노동 법률 및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캠퍼스’에서 유용한 창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4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경보 해제 시까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5부제 공영주차장은 11개소를 의무 시행하며, 환승주차장 및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은 자율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5부제 대상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월요일 1ܬ번 화요일 2ܭ번 수요일 3ܮ번 목요일 4ܯ번 금요일 5ܦ번이며, 5부제 의무 시행 주차장의 경우 5부제 대상 차량은 해당일에 입차가 제한될 예정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임산부·미취학 유아동승 차량, 전기·수소차량 등은 예외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5부제 공영주차장은 ‘파주파킹’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주차장에 설치된 현수막을 통해서도 5부제 의무 시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개인 승용차 이용을 줄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무 대상 주차장 외에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내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벧엘교회 앞 교차로 일원에 대한 구조 개선 공사를 상반기 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운정신도시 주요 교차로 정체 개선 대상 5개소 중 1개소로, 총사업비는 3억 5천만 원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관계기관 협의와 교통 안전성 검토를 거쳐 상반기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교차로는 별하람마을 방면 좌회전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좌회전 차로 부족으로 인한 신호 대기 차량이 누적돼 왔다. 이로 인해 직진 차량 흐름까지 지체되는 등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별하람마을 주민들은 통행 지연으로 일상적인 이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파주시는 차로 폭을 조정해 경의로 금촌에서 운정 방면 좌회전 차로를 1개 추가 확보하고, 좌회전 이후 구간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는 등 교차로 기하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좌회전 대기열을 분산시키고 교차로 통과 효율을 높여 전반적인 지체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별하람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실질적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가 대중교통 부족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해 온 ‘천원택시’사업이 2019년 시범운행 이후 꾸준히 확대를 거듭하며 교통복지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신규 마을을 확대하고 노선 증설,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사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원택시’는 2019년 4월,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버스 운행이 어렵거나 배차 간격이 긴 대중교통 부족 지역 주민들이 단돈 1,000원으로 주요 거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행 초기부터 높은 주민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확대 요구가 이어졌다. 2026년, 3개 마을 신규 지정… 18개 노선 추가 확대 2026년 운행 마을은 기존 63개 마을에서 군내면 조산리, 송촌동, 하지석동 3개 신규마을을 추가한 66개 마을이다. 기존 운행 노선 또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요청 사항이 많았던 행정복지센터 등 필수 목적지 노선을 추가해 4월 1일부터 총 230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번 확대는 단순한 노선 증가를 넘어, 주민 생활 동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주형 기본주택 ‘파인(FINE)주택’전세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인(FINE)주택’은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은 파주형 기본주택 상표(브랜드)로, 저출생 및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파주시 대표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방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급 규모는 총 100가구이며, 지원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 및 신생아 가구다. 시는 이달 중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이달 말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세부 신청 자격 및 공급 조건은 향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최대 1억 9,200만 원 규모 저리 전세자금 대출(2.2%)에 대한 이자를 월 최대 35만 2천 원까지 최대 6년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사실상 전세이자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초 계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비 상승, 수출 차질, 금리 상승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확대됨에 따라, 비상경제본부 대책의 일환으로 기업·소상공인 대상 운전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동 수출입 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시행한다. 중동지역 수출·수입 실적이 있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대출금리의 2%를 시가 보전한다. 지원은 4월 13일부터 수시 접수를 통해 신속히 추진되며,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내수 침체와 민생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운전자금 3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자금을 선제적으로 투입하여 정책금융 공백을 보완하고,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관내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조건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상환)이다. 파주시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소방서가 지난 2월 한 달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한 '음주운전 ZERO 참여형 챌린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5개 참여 부서 중 우수작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지난 1월 말 공직기강 확립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시작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결실이다. 기존의 형식적인 결의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각 부서장을 중심으로 부서원들이 직접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담은 인증사진과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파주소방서 업무공유방'에 게시해 전 직원이 참여 분위기를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상명하달식 교육이 아닌 직원 스스로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율 실천형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소방서는 15개 부서의 챌린지 참여작 중 창의성과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포상했으며,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주제로 한 자체 제작 포스터를 전 부서에 배부하며 경각심 제고에도 힘을 쏟았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이번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음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8일 장단면 백연리 통일촌 마을에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파주시가 운영하는 ‘디엠지(DMZ) 평화관광’노선 중 하나인 통일촌 마을을 방문하는 출입 영농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성원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 단장은 “장단면을 방문하는 분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나누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매월 청결 봉사활동과 에너지 절약 홍보 등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월 지역 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가람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만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7일부터 19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는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블라인드북’행사를 진행한다. ‘블라인드북’은 핵심어(키워드)와 문장만으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특정 작가나 주제에 한정된 독서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으며,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성인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윤독회’도 운영한다. ‘윤독회’는 참가자들이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는 방식의 독서 모임으로, 사전 독서 없이 현장에서 제공되는 단편소설을 함께 완독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15일에 진행되는 윤독회에서는 김유담 작가의 '돌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중독 문제 조기 발견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 사업 ‘톡톡, 중독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 최근 알코올, 도박, 인터넷, 스마트폰, 약물 등 다양한 중독 문제가 증가하고 있으나, 상담 기관 방문에 대한 부담감과 정보 부족,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은 문제를 인식하고도 적절한 지원 체계에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지난 7일에는 군부대, 8일에는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이동 상담을 실시했다. 군부대 이동 상담에서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중독 관련 선별검사와 스트레스 관리,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한다. 경로당 이동 상담에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중독 예방 교육 및 개별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톡톡, 중독 고민 상담소’는 단순 상담을 넘어 ▲중독 조기 선별 ▲위험군 맞춤형 상담 ▲가족 상담 및 교육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중독 문제의 악화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인지강화 프로그램인 ‘기억나들이’와 신규 프로그램인 ‘사진, 기억을 품다’를 운영한다. 과정별로 10명씩 총 20명의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이 참여하며,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 1ܨ실에서 진행된다.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관리와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목표로 신체 활동과 감각·정서 자극 활동을 결합해 구성됐다. ‘기억나들이’는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두뇌 자극을 유도한다. 이어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사진, 기억을 품다’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멋글씨(캘리그래피)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진 촬영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멋글씨 표현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창의력 증진을 도모한다. 완성된 작품은 운정보건소 3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