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현장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 143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대규모의 경제조사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 143명으로,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114명 ▲현장 조사 전반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 29명이다. 지원 자격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이며 조사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시민이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파주시 통계상황실 방문 신청 가능하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게시판 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기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동기기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노인 이용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리·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생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주시는 고령화로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원 대상을 기존 등록 장애인에서 65세 이상 노인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과 노인은 누구나 수동·전동 휠체어 및 전동 스쿠터를 대상으로 ▲기기 점검 및 수리 ▲소모품 교체 ▲안전 점검 ▲위생관리 서비스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수리업체 방문이 어려운 이동기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4월 7일 금촌동 새꽃마을 3단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14시 관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동기기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을 위한 관련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2월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만들고 이번 4월 예산 편성까지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번 예산 확보를 기점으로 파주시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을 거점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낸다. 특히 주간에는 운정·교하 단거리 생활권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야간에는 지티엑스(GTX) 막차 시간을 고려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에 운정-금촌 구간의 교통 공백을 해소하는 등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교통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운영 업체를 선정하고 기반 시설을 구축해, 테스트 주행으로 안전성을 검증한 뒤 하반기부터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 시행한다. 또한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아동의 기본적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급되는 대표적인 보편 복지 정책으로, 그동안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이 지급됐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초등학교 2학년 연령대 아동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등학교 시기까지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아 아동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돌봄 비용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양육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향후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공릉호수를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2단계 사업을 오는 4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도비 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2.2km 전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지난 1월 1단계 1.1km 구간 조성을 완료했고 나머지 구간에 대한 2단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단계 사업에서는 다양한 조형물과 특화 경관조명을 설치해 공릉호수만의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간접 및 특화 조명 설치, 야간 볼거리 강화 및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설치 등이다. 특히 1단계 구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은은한 조명 연출에 중점을 두었다면, 2단계 구간은 체류형 공간 조성과 시각적 상징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낮과 밤 모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릉호수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명을 설치하고, 보행 안전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친환경 야간경관 조성을 기본으로 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부지 내에 조성된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을 정식 개장하고, 4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전문 체육시설로,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아이에프에스시·IFSC) 인증 규격에 맞춘 ▲스피드벽(높이 15m, 폭 6m) ▲리드벽(높이 18m, 폭 30m) ▲실내 리드벽(높이 15m, 폭 26m)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암벽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홀드’와 ‘볼륨’이 설치돼 등반의 재미를 높였으며, 난이도별 코스를 구성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내 암벽장을 함께 조성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13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주말은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안전 확보를 위해 2인 이상 동반 이용을 원칙으로 하며, 개장 초기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무료로 개방한다. 개장 첫날 이용자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다양한 난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금촌1동 명동로와 금촌초등학교 일대에서 ‘금촌1동 꽃정원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주요 보행 구간에 꽃을 심고 화분을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명동로와 금촌초등학교에 위치한 화분에 꽃을 심고, 화분을 새로 배치하며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금촌시장과 공영주차장이 위치한 명동로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화사한 꽃을 보며 잠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금촌초등학교 정문에도 화분을 배치해 학생들이 등하굣길에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꽃을 심은 화분에는 금촌1동 주민자치회 표식을 부착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계절이 찾아왔다”라며 “금촌1동을 방문하는 분들과 주민들이 꽃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비어 있던 화분에 꽃을 심어 미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쓰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일 관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 과정에서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홍보성 행사가 아닌, 보건교사 직무연수의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근 말라리아 등 계절성 감염병 발생과 학교 내 집단감염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학교 내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 ▲말라리아 등 지역 특화 감염병 예방수칙 ▲의심 환자 발생 시 단계별 초기 대응 절차 ▲보고 체계 및 유관기관 협력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보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실무 적용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 연수 과정에서 학교 내 감염병 예방 활동을 주도할 ‘감염병 리더 지정서’발급 절차와 운영 방안을 안내했으며, 말라리아 및 감염병 예방 홍보관도 운영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경로당 이용 어르신, 실버경찰대 등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구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시작됐으며, 상반기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13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감염병 취약성을 고려하여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핵,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과 구강 건강을 중심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결핵 및 말라리아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구강 위생 관리 및 치아 건강 유지 방법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등으로 구성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월 31일과 4월 4일 2회에 걸쳐,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투명성 강화 및 보탬이(e) 시스템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한 회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은 선정 공동체 대표자 및 회계 실무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1ܨ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모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보조금 집행 및 증빙 기준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이(e) 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처리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병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동체 대표자는 “보조금 집행 기준과 증빙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보탬이(e) 시스템 사용 방법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어 향후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 실행계획 보완 및 교부 전 개별 자문·상담을 진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2026년 1분기 동안 총 635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계하며 의미 있는 고용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구직자 맞춤형 상담과 기업 수요 기반 알선, 현장 면접 연계를 강화한 결과다. 1분기 동안 운영된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173명이 현장 면접에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9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기업 모집 인원 대비 107%에 달하는 성과로, 수요자 중심 매칭의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상설·동행면접을 17회 운영해 14개 업체와 124명의 구직자를 연결했으며, 이 중 5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밀착형 지원이 현장 채용률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됐다. 3월부터 경비교육 등 2개 과정을 운영해 43명이 수료했으며,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과 요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220명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녪년 파주시 공무원 민원응대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갈등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인의 유형별 특성과 상황에 맞는 응대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역량 강화 교육 1부에서는 민원 응대 지침을 중심으로 공무원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를 비롯해 상황별 응대 요령, 악성 민원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어서 2부에서는 마술을 접목한 이야기 공연 형식의 ‘힐링 매직 콘서트’가 진행됐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민원 업무로 인한 감정 소진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서비스의 품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