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성적표라고 불리는 ‘정부합동평가’, 광양시가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올해 첫 준비에 나섰습니다.
광양시가 어제(30일)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는 34개 부서가 참석해 총 96개의 평가지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광양시는 특히 일반 지표보다 배점이 2배 높은 가중치 지표 20개를 중점 관리하고, 상반기 내 실적 향상이 필요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점수 확보에 중요한 정성지표의 경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조기에 발굴해 평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평가 체계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이번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전 부서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