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29일 상록수역광장에서 열린 ‘이동밥차 무료급식’ 현장에서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회장 김성미)로부터 자동식기세척기를 기증받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통합 복지 서비스 활동과 함께 무료급식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온기나눔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물결운동’에 동참하고, 이동밥차 무료급식의 위생적인 운영과 봉사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자동식기세척기를 후원했다. 특히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는 기증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 김성미 회장은 “오늘 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 흘리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보니, 나눔이 주는 기쁨과 보람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며 이번에 기증한 자동식기세척기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봉사자분들의 활동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 어르신들께는 더욱 위생적인 식기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데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를 비롯해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안산사랑, 사계절봉사단, 안산상록경찰서모범운전자회, 본오3동바르게살기, 남성중앙의용소방대, 안산뚜벅이, 안산문화재단 임직원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조리부터 배식, 현장 안전 지도와 한국생활음악협회 안산지부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밀알미용봉사단과 행복사랑봉사단의 이·미용봉사, 박진영병원의 혈압 및 혈당 관리와 건강상담, 안산시행정동우회 노인복지제도 및 돌봄지원 무료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이동밥차 운영에 꼭 필요한 장비를 후원해주시고 진정성 있는 봉사로 온기를 나눠주신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와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에 기증받은 기기를 포함한 시설 보수를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행복나눔터 내 식기세척기 설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안산시자원봉사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