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편적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독서확대기 등 독서 보조기기 3종을 도입해 비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물품은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고성능 독서확대기,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저청력자를 위한 ▲보청기 등 3종이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그동안 독서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독서 보조기기 도입으로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도서관 이용에 느꼈던 문턱이 낮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서관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지식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도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