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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4회기 교육 성료

사례관리 현장에서 흔들리는 지점 짚어 실천 역량 강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4월 2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4회기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4회기 교육은 ‘사례관리, 왜 늘 버겁게 느껴질까 – 실무자가 흔들리는 지점들’을 주제로 사례관리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자주 마주하는 어려움과 판단의 경계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개입의 범위와 한계 설정 ▲대상자와 관계 형성 과정에서의 균형 ▲연계 및 개입 지속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 ▲사례 종결 시점에 대한 고민 등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쟁점들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관점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자가 경험하는 ‘버거움’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판단 기준과 접근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사례관리 과정에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지 늘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판단의 기준을 정리할 수 있었다”며 “막연하게 느껴졌던 사례관리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례관리는 단순한 업무 수행이 아니라 지속적인 판단과 균형이 요구되는 전문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고민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다음 5회기 교육은 오는 5월 22일(금), '사회적 트렌드 분석을 통한 신규사업 기획'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평택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