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청소년 참여형 마을재생 사업 ‘담·빛·결’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0일까지 멘토와 멘티를 공개 모집하고 있습니다.
‘담·빛·결’은 청소년이라는 빛을 마을에 연결해 지역을 밝히고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참여형 마을재생 사업입니다.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직접 참여해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멘티는 담양 지역 내 만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 15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멘토는 담양 및 인근 지역 주민 가운데 벽화 활동이나 미술에 관심 있는 성인 5명을 모집합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선정된 마을 2곳에서 벽화 조성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마을 답사와 공간 이해를 시작으로 벽화 디자인 기획, 스케치, 채색 작업 등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또 참여자 간 협업을 통해 마을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입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제작된 벽화와 활동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할 계획입니다.
담양군은 이번 사업이 청소년 성장과 마을 재생이 함께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