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는 5월 5일, 김포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놀이공원이 된다. 김포시는 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문화축제가 한강신도시호수공원(마산동), 한강중앙공원(장기동), 걸포중앙공원(걸포동), 마송중앙공원(통진읍)에서 동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 비밀의 공원 김포랜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총 83개의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김포 시민 25가족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싱어롱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 4개 공원에서 분산 개최되며, 거점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포시민 25가족이 함께 걷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한강신도시호수공원에서는 이번 축제의 백미인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전문 코스어팀과 외국인 무용단, 키다리 삐에로가 행진하며 축제의 문을 연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김포 시민 25가족’이 퍼레이드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참여하는 시민들은 이날 의상을 갖춰입고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어린이들의 슈퍼스타 총출동! 눈과 귀가 즐거운 ‘초특급 싱어롱쇼’
이번 축제의 또 하나의 백미는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캐릭터 싱어롱쇼’이다.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각 거점 공원별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가족명랑운동회·가족노래자랑·장난감놀이터 등 공원별 이벤트
각 거점 공원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호흡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강중앙공원과 걸포중앙공원에서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열리고, 마송중앙공원에서는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가족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한강신도시호수공원에서는 김포 시민들의 소중한 기부로 조성된 ‘장난감 놀이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공원별 상세 프로그램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날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