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대학위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드론 스포츠와 영상촬영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4월 18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 스포츠 활동을 통해 드론 조종을 즐겁게 익히고, 야외 촬영 실습을 통해 학습자가 원하는 구도의 영상을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론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의 미래 기술 이해와 활용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강 후 진행된 1주차 수업에서는 드론 교육의 기초 단계로 ▲드론의 개념과 구조에 대한 이해 ▲조종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 및 관련 법규 ▲드론 자격증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기본 조종 연습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제 드론을 조작하며 조종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론 설명과 실습이 균형 있게 구성된 수업을 통해 드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안전한 조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명순 교육장은“이번 공유학교 대학위탁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산업과 연계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대학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론 스포츠·영상촬영 과정은 향후 심화 조종 훈련과 다양한 촬영 기법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드론 활용 능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명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