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천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기존 사업은 4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반복되는 점을 고려해 접종 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이번 연장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미접종자와 기접종자 중 면역저하자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일반인보다 면역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연장 기간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지원 백신은 모더나와 화이자이며,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면역저하자는 추가접종 권고 대상인 만큼 기간 내 접종에 참여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