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관내 군 병사들의 건강한 병영 문화 조성을 위해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진행한 ‘군(軍) 평생학습 원데이 클래스’가 병사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양구군이 추진 중인 군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도모하고자 부대 측과 긴밀히 협업하여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좌당 50명씩 총 100여 명의 병사가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집합 교육 형식으로 운영되어 역동적인 학습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교육은 병사들 간의 팀워크와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및 커플 요가’와 강인한 체력 및 리듬감을 동시에 배양하는 ‘에너제틱 라인댄스’로 구성됐다. 50명의 병사들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신체적 유연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활기찬 군 생활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했다.
양구군은 이번 일회성 특별 수업에 참여한 병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교육 효과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범 강좌를 통해 확인된 높은 호응도와 교육 실효성을 바탕으로, 향후 매월 운영되는 ‘군(軍) 평생학습강좌’를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인숙 평생학습과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1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강의를 통해 군 병사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체감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파악된 병사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해 양구군만의 차별화된 ‘군(軍) 특화 평생학습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구군은 이번 강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부대와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관·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