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창업 활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업 경영개선과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교육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아이디어 발굴–제품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농산업 창업교육관 등에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총 4개 과정 30회, 60명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농산업 브랜드 개발 컨설팅 ▲라이브 커머스 중심 디지털마케팅 교육 ▲AI 기반 디지털마케팅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및 로컬 창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실습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홍천군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일반 농업인, 농산업 창업 희망자 및 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생은 청년 농업인을 우선으로 선발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홍보물 제작 지원, 시제품 제작, 제품 인증 및 브랜딩 지원 등 후속 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지역 기반 농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