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적 운영을 위해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운영 기관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소재한 피노키오숲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으며, 장애인, 노인, 학교밖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 서비스 수혜인원을 확대하고, 산림복지전문업의 민간 성장 지원을 위해 이번 위탁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유형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자원을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 있으며, 대상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14천여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 이수성 숲체원장은 “이번 위탁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산림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림교육으로 교육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