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7일 보건소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의 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는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비교 체험 ▲시기별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전시 ▲감염병 상식을 알아보는 ‘알쏭달쏭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뷰박스 체험을 통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의 오염도를 직접 확인한 주민들은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보건소는 행사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오는 10월 하반기 체험부스를 한층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상 속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부평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평구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