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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교육특구 연계 ‘아라리 해커톤 캠프’ 성료

대학생·청소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의 지역사회 환원’ 아이디어 발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라리 해커톤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정선군과 정선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행정 지원했으며,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운영됐다. 또한 성균관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정선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협업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한 팀을 이뤄 ‘고향사랑기부금의 지역사회 환원’을 주제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기획력, 협업능력, 발표력,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간 협업을 통해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역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배움의 기회도 제공했다.

 

정선군은 이번 캠프가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특구형 지역 교육모델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캠프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는 향후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방향과 지역사회 환원 사업을 고민하는 데 있어 청소년과 청년의 참신한 정책 제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가족행복과 김덕기 과장은 “아라리 해커톤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교육특구 프로그램이었다”며,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의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정선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대학,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연계한 교육특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정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