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군민의 자율적인 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강원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오는 4월 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소외계층 성인의 자기 계발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구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하여 운영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개인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학습자가 자신의 수요에 맞는 교육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내국인으로, 자격 기준을 충족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양구군은 올해 총 20명을 대상으로 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며, 분야별로는 일반 이용권 16명, AI·디지털 이용권 2명, 노인 이용권 2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장애인 이용권의 경우 총 417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시군별 별도 배정 없이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4월 7일 17시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양구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이용권이 지급된다. 또한 유형별 모집 결과 미달이 발생할 경우, 2026년 4월부터 5월 중 2차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며, 일반(지역특화) 유형과 1차 모집 미달 유형을 대상으로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여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