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남도 서천군 일원으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타 지역의 우수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정자3동의 특성에 맞는 자치활동 방향을 모색하고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자3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고문, 공무원 등 22명은 서천군의 주요 관광 자원인 ▲장항스카이워크 ▲국립 해양생물지원관 ▲마량리 동백나무숲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해안 전망 시설과 대규모 갈대 군락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견학하며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주민자치 위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우수사례들을 바탕으로 정자3동만의 차별화된 주민자치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및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