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은 ‘캠크닉 존’을 2026년부터 계절별로 자연 속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창작캠퍼스 ‘캠크닉 존’은 바다와 갯벌을 품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대표 야외 콘텐츠다.
경기창작캠퍼스 상반기 ‘캠크닉 존’은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개관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민과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캠크닉 존’이 마련된 경기창작캠퍼스 잔디 광장에는 약 5m x 8m 규모의 캠크닉 사이트 20개소가 마련돼 있으며 타프, 텐트, 그늘막, 돗자리 등 개인 장비를 지참한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참여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부터 1일 전까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 또는 지지씨 멤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사이트가 있는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참여비는 5명 기준 1만 원이다.
‘캠크닉 존’ 이용객은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등 기본 편의시설을 이용하여 준비한 도시락 등의 음식을 편히 즐길 수 있으며, 갯벌카페, 수유실 및 유아휴게실 등 캠퍼스 내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예약자에 한해 캠퍼스 내부에 위치한 전용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환경과의 공존에 동참하고자 참여자들의 자발적 쓰레기 회수는 물론 화기 사용 없는 캠크닉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우천 등으로 인한 기상 악화 시 이용료는 전액 환불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경기창작캠퍼스 ‘캠크닉 존’ 이용객들을 위해 갯벌놀이터 참여비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등록된 캠크닉 존 이용객은 1천 원 할인된 금액으로 갯벌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전시를 상시 무료 관람할 수 있고, 경기창작캠퍼스 입주 문화예술 단체가 준비한 계절별 문화예술 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캠크닉 존’은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된 사업”이라며 “‘캠크닉 존’ 이용을 통해 서해바다와 대부도의 자연을 품은 공간에서 도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 쉼을 경험하고 친환경 실천에도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문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