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오전 9시,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농작업 재해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는 작업 공정이 다양하고 단기간에 집중 작업이 이뤄지는 특성상 산업재해 위험이 높아 사전 교육과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교육에서 농작업 중 주요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농업경영주의 안전관리 책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을 필수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중대재해 발생 시 농업경영주가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군은 기존에 추진 중인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사업과 연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계절근로자를 포함한 다양한 농작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농업경영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