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 ‘K-도시 이노베이션’ 출판기념회 개최… “글로벌 자족도시 청사진 제시”
경기 고양특례시의 미래 비전과 도시 혁신 전략을 담은 신간 『K-도시 이노베이션』의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8일 오후 3시,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직접 시민들 앞에 서서 고양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이동환 시장은 ‘K-도시 이노베이션’이라는 비전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회고했다. 특히 고양시를 기존의 단순한 ‘베드타운’ 이미지에서 탈피시키고, 독자적인 경제력을 갖춘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도시공학 박사 출신이기도 한 이 시장은 “지금까지가 고양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위를 실질적인 콘텐츠로 채워 나가야 할 결정적 시점”이라며 혁신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진 북토크 세션에서는 시민들과의 격의 없는 질의응답이 오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종합운동장 혁신 사례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상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 등 고양시의 경쟁력을 높일 전략적 과제들을 상세히 소개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동환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양특례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의 미래 혁신 의지를 담은 이번 북콘서트는 참석한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