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올해 공직자 천 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지방공무원 624명과 공무직 15명, 청원경찰 7명, 공공기관 직원 354명으로, 지난해보다 세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채용 확대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화와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 등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등 돌봄 분야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행정직도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려 선발합니다. 산하 공공기관 채용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이 가운데 광주교통공사가 278명을 채용해 전체의 78%를 차지합니다. 이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한 것으로, 올해와 내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총 512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광
주시는 이번 채용을 통해 정책 성과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강기정 시장은 “좋은 정책이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청년들이 광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