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6년 의정 운영의 핵심 가치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의정 운영의 핵심 가치와 슬로건)
모든 현안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 시민들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제9대 후반기 남양주시의회를 구성하면서‘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의정구호로 정했으며,‘소통’과‘현장’을 중심에 두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교통, 복지, 환경,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올해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시가 직면한 현안들을 직접 눈과 귀로 확인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깊이 고민하고 소통하겠다.
2. 의회 차원에서 100만 자족도시를 위한 입법적·제도적 지원 계획
현재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 건설 등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남양주가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대도시로 변모하기 위한 준비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100만 자족도시로의 성공적 도약에 의회와 집행부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도시가 자족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정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한강법을 포함 도시면적의 75%를 차지하는 중첩규제의 일부만이라도 완화가 된다면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증가로, 서울 인근 배드타운이라는 오명 또한 저절로 해소될 것이라 생각한다.이에 지난 3월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함께‘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피해대응 협의체’를 구성하여 출범시켰으며, 지난 9월에는 남양주시의회 청사 외벽에 그간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은 중첩규제의 실상과 그로 인한 피해 등을 담은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의회가 함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구호 아래 팔당지역 중첩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했다.올해도 남양주와 시민의 생존, 10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규제철폐 요구를 관철시키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3.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의회의 역할 (동료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지방의회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집행부의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이 법과 원칙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지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무엇보다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유지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정활동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절제된 자세로, 그러나 필요한 견제와 감시는 흔들림 없는 원칙 아래 수행해 나가겠다.선거를 이유로 의회의 역할을 축소하기보다는, 오히려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 주요 현안 사업, 재정 운영, 조례 운영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제9대 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 집행부와의 협치 및 견제 (중재 철학, 협치 노하우)집행부와의 시의회의 관계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시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은 관계라고 할 수 있다.집행부와 의회는 각 기관의 역할이 다르나 지향하는 바는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로 귀결된다. 제9대 후반기 남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는 충실히 수행하되 집행부와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두터운 신뢰관계를 구축해 수레의 두 바퀴처럼 함께 협력하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아울러, 의회와 집행부의 소통은 협치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이며, 충분한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이고, 정책의 방향과 목적을 공유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정책의 추진이 가능하다. 정책간담회와 수시 협의 등을 통해 주요 현안 및 쟁점 사항을 사전에 공유하여 정책 결정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
5. 남양주 시민에게 전하는 메시지 먼저, 언제나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74만 남양주 시민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난해 우리 시는 대외적인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시를 향해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다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남양주시의회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새해에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각답실지(脚踏實地)의 자세를 기본으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책임·투명·소통 중심의 운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또한, 교통·복지·교육·안전 등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보다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해 더 고민하고 면밀히 살펴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적재적소에 신속히 반영하겠다.올해는 제9대 남양주시의회 4년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마음 깊이 되새기고, 21명 의원 모두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고 문제의 답을 찾아내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의 대변자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에게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남양주시의회도 항상 시민 곁에서 함께 소통하며, 시민을 향한 진심이 담긴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