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최욱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5급 이상 읍면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대표로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행사는 공감형·체감형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식전 행사로 보성군립국악단이 창극 형식의 공연 '암행어사 녹차몬의 청렴 보고'를 선보이며 청렴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직사회 부패 척결과 부당이익 금지, 알선과 청탁 근절 등을 담은 청렴 결의문을 공동 낭독하고, 청렴 구호를 제창했습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의 일상 규범으로 확산할 방침입니다.
오는 20일까지 부서와 읍면별 자체 결의대회를 열고, 전 직원이 청렴 서약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