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9일 개인기부자 이순길 씨로부터 관내 한부모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맨투맨 티셔츠 190여 장을 전달받았다.
□ 기부 받은 약 600만원 상당의 티셔츠는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배부되어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 기부자 이순길 씨는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던 차에, 제가 직접 그린 그림이 들어간 맨투맨 티셔츠를 나누기로 했다.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이순길 님께 감사드린다. 옷을 직접 제작하여 재능기부와 물품기부를 함께 해주시니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 시에서도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한편, 시에서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개인ㆍ단체 등 구리시 기부자들의 정성으로 목표금액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