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글로컬교육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월 12일부터 열흘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진도를 주제로 1박 2일 지역 투어에 나서 진도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영어로 소개하는 인터뷰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지역의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캠프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을 영어 일기로 기록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영어로 성찰하고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와 함께 영어로 요리 과정을 익히는 쿠킹 클래스와 인공지능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 체험, 영어 영화 퀴즈 등 체험 중심의 수업이 운영돼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로 요리하고 영화를 퀴즈로 푸는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영어로 말하고 쓰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지역 자원과 최신 교육 요소를 결합한 의미 있는 글로컬 교육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외국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