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는 지난달 29일 청석공원에서 ‘2025년 반려동물 산책 교실’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행동 교정 교육과 전문가 산책 시연, 펫티켓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예방과 올바른 산책 습관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체험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존중하며 즐길 수 있는 올바른 반려 문화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