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과천시가 12월 6일과 7일 이틀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과천 빵지순례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 소비를 과천 지역 상권과 연결하기 위한 첫 관광 연계형 홍보 프로젝트입니다.
갤러리카페 봄, 호화온도, 카페디, 시스커피앤베이글 등 4개 업소가 대표 메뉴 시식·판매에 나섭니다.
현장에는 지역 맛집 지도와 함께 퀴즈, 스탬프 미션,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민생경제·소상공인 지원 협약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과천시는 향후 주요 축제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