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함평군 농업대학 한우반 교육생 25명은 최근 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한우 자가치료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송아지 약물 투여와 체온 측정, 근육주사 등 이론으로만 배웠던 기술을 실제로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습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전문 강사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함평군 농업대학 한우반 교육생 25명은 최근 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한우 자가치료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송아지 약물 투여와 체온 측정, 근육주사 등 이론으로만 배웠던 기술을 실제로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습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전문 강사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