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양주시가 최근 디딤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민 장애인반 드론 4종 교육’을 개강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8월 1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1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센터 회원 15명이 참여합니다.
과정은 드론 4종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기, 드론 항공 촬영 기법 같은 기초 조종 교육을 포함합니다. 또한 블록코딩을 활용한 코딩 드론 제어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심화 과정까지 구성됐습니다.
강의는 토론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수강생 참여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우연 센터장은 양주시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세상과 소통하는 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